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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문점에 다녀왔는데, 나름 깔끔한 인테리어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막 브랜드 있는 그럼 커피점이 아닌 그냥 개인적으로 사업하는 그런 곳?
그래도 있을 것들은 다 있어서 가장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3잔을 시키고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 사람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했으니 이해좀 부탁드리구요.^^
한 25분 기다리니깐 아메리카노가 나와서 쭉쭉 마시고
밖에 돌아다니다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뭐 그래도 나름 맛은 있었던 편이였고, 다음에 기회 있으면 한번 더
가볼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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