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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부었을때는 여러가지의 이유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편도선염이 있습니다. 이 증상은 세균 활동이 활발해져 일어나는 염증을 편도선염이라고 하는데, 감기 기운이 있거나 피로가 쌓였을 때, 기온의 변화가 심한 환절기일 때 등 우리 몸의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 걸리기 쉽습니다. 




일단 목이 부었을 때는 높은 열로 인해서 소모하기 쉬운 체력을 보완 해주어야 하며,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고 절대적인 안정에 힘을 쓰셔야 합니다. 목구멍의 통증으로 음식을 삼키기가 고통스러우므로 부드럽고 영양가가 높은 유동식이나 과일,채소즙, 등으로 영양을 보충 해주셔야 합니다. 




먼저 말씀 드리고싶은건, 최대한 약을 드시지 않고 음식을 통해 붓기를 가라앉히는 것이 몸에 무리가 없습니다. 물론 약 중에는 아르에신, 아르펜 이 두가지가 있는데 그렇게 효과는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목 부었을때 약을 먹는 것이 아닌 음식을 추천 해드릴려 합니다.



목 부었을 때 음식은?


생강찜질 (염증과 가래를 가라앉힌다)

옛부터 자양강장 식품으로 사용되어진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열을 내려주는 작용 외에도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가래를 제거하는 약효가 뛰어납니다. 생각만을 달여서 마셔도 좋지만, 생강과 진피를 달이려면 생강이나 진피(귤껍질 말린 것)와 함께 달여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생강과 진피를 달이려면 생강,징피를 각 5g씩에 물 2컵을 붓고 설탕을 조금 넣어 양이 3분의1로 줄어 들 때까지 중불에서 달입니다.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목 부위에 대고 찜질을 해도 좋습니다.




금귤굴땅(목구멍의 염증을 가라앉힌다)

금귤에는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목구멍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감기 예방에도 좋은 약효를 냅니다. 금귤의 얇은 껍질에는 비타민C와 칼슘이, 알맹이에는 비타민 a,b1,b2,c,칼슘 등이 들어있습니다. 신맛을 싫어하는 노인 분들이나 어린아이의 약으로 사용할 때는 금귤꿀탕을 만들어 보세요. 금귤의 잎에도 같은 약효가 있으므로 물에 달여 드시면 목 부었을때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로 어린이가 목이 부었을때 약이 아니라 최대한 음식을 먹여서 낫게 하시고, 어른보다 편도선이 큰 것은 원래 정상이며 소수의 애들만 편도선비대증 증세를 보입니다. 하지만 증세들이 계속해서 1년 사이에 반복되면 전문의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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